지구맘 시그니처 제품

지구맘의 모든 제품은 순비누로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순비누는 4500년 동안이나 인류와 함께 했던 최초이자 최장수 세정입니다. 요즘 아무리 안전한 계면활성제가 개발되고 널리 쓰인다고 해도 순비누처럼 몇천년 동안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효과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원료는 없습니다. 합성계면활성제, 천연유래계면활성제 모두 화학성분으로 만든 세정제이며 최근 유해성이 보고 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순비누는 먹어도 몸에서 분해할 수 있는 지방산으로 바뀌게 되고, 세정력도 좋고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는 성분이라서 환경에도 해롭지 않습니다.

느리지만 기본의 중요성을 알기에 천천히 만듭니다

‘피부에 직접 닿기에 합성물질이 없어야 한다’는 지구맘의 생각!
순비누를 특허기술분쇄공법으로 곱게 빻아서 가루비누를 만들고, 가루비누를 다시 정성껏 12시간 희석해서 액상비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만듭니다

지맘의 모든 제품은 합성계면활성제를 넣어 저렴하고 편린한 제조 공정 과정을 거치는 제품들과 달리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전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세정제는 전성분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모두 같은 제품이겠지? 친환경 제품이니까 괜찮을꺼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너무나 많은 화학성분들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전성분을 꼼꼼히 살펴 보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지구맘은 조금이라도 해로운 성분은 모두 빼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용 후 하천이나 강으로 흘러 가도 오염을 시키지 않습니다.